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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노래나 들을까

[이거 같이 듣자]Johnny Mathis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가사/번역)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캐롤 추천하러 돌아왔는데요!

 

이번에 추천드릴 노래는

 

들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노래인데요!

 

나홀로집에2에 사운드트랙으로도

 

사용됐던 노래랍니다!

 

바로!

 

두구두둥!

 

 

 

Johnny Mathis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입니다!

 

이곡은 캐롤하면 빠질 수 없는

가수 조니 마티스(Johnny Mathis)가 부른 곡인데요

사실 이곡의 원곡자는 딘 마틴(Dean Martin)인데요

여러 가수들이 불러 여러 커버가 존재하죠

특히,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의 버전도 유명한데요!

 

저는 나홀로집에2를 보면서 이 노래를 접해서

조니 마티스의 버전이 더 친숙하네요!

하지만, 세 가수들의 곡의 분위기는 비슷하지만서도

음색과 느껴지는 감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가수들의 버전도 다 들어보시면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좋을거 같네요!

 

 

 

그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조니 마티스(Johnny Mathis) 버전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 버전

딘 마틴(Dean Martin) 버전

 

 

 

가사나 봐볼까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이제 크리스마스처럼 꽤 보이기 시작했어
Everywhere you go;

어디를 가든


Take a look in the five and ten glistening once again

또 다시 빛이 나는 5번과 10(도로)을 봐봐
With candy canes and silver lanes aglow.

사탕 지팡이와 빛나는 은책 차선과 함께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이제 크리스마스처럼 꽤 보이기 시작했어


Toys in ev'ry store

모든 매장에 장난감들
But the prettiest sight to see is the holly that will be

하지만,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광경은
On your own front door.
당신의 현관에서


A pair of hopalong boots and a pistol that shoots

호팔롱 부츠 한 켤레와 쏘는 권총은
Is the wish of Barney and Ben;

Barney and Ben의 소원이지
Dolls that will talk and will go for a walk

말하고 걷는 인형은
Is the hope of Janice and Jen;

Janice and Jen의 바램이야.

And Mom and Dad can hardly wait for school to start again.

엄마와 아빠는 학교가 시작되기를 기다리지 않아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이제 크리스마스처럼 꽤 보이기 시작했어
Ev'rywhere you go;

어디를 가든
There's a tree in the Grand Hotel, one in the park as well,

그랜드 호텔과 공원에는 나무가 있지
The sturdy kind that doesn't mind the snow.

눈을 신경쓰지 않는 강인한 종류에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이제 크리스마스처럼 꽤 보이기 시작했어
Soon the bells will start,

곧 종소리가 시작되고
And the thing that will make them ring is the carol that you sing

그들을 울리는 것은 당신이 부르던 캐롤이지
Right within your heart.

당신의 마음 속에서